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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김윤석·오달수… 그들이 ‘1987’에 출연한 이유

기사승인 2018.01.12  09: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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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87’은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완성도를 높였다.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영화 ‘1987’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기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삼고 있어, 영화에 등장하는 사건과 실제 인물들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1987’은 캐스팅이 화려하다.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등 ‘알려진’ 주연급 배우들에 더해 강동원이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여기에 우현, 오달수, 설경구, 문소리, 여진구 등이 특별 출연한다. 이들의 역할과 분량은 이름값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지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이러한 캐스팅 뒤에는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숨어있다. 악역을 맡은 배우 우현은 영화의 배경인 1987년 당시 학생운동을 주도했던 인물이다. 고(故) 이한열 열사와도 인연이 깊은데, 특히 그의 장례식을 이끈 바 있다. 당시 고 이한열 열사의 영정과 태극기를 들고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우현의 모습은 사진으로 남아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다. 그 사진에선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배우 안내상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김윤석과 오달수는 고(故) 박종철 열사의 고등학교 후배다. 부산에 있는 혜광고등학교 출신이다. 김윤석은 고 박종철 열사의 2년 후배고, 오달수는 4년 후배다. 또한 고 박종철 열사의 1년 선배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도 있다.

이수민 기자 sooomiiin@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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