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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영업익 40억원... 전년 비 24.5%↓ “선투자 영향”

기사승인 2018.02.13  10: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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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위크=조나리 기자] 경남제약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 397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2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0.1% 감소, 영업이익은 24.5%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32억 원 손실을 기록했다.

경남제약은 “경쟁이 치열한 제약 및 비타민 시장에서 큰 광고 없이 전년 동기 매출을 유지했다”면서 “순이익은 전환사채 전환권평가손실이 반영돼 손실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레모나, 미놀 등 효자품목들이 지난해도 고른 매출로 외형유지를 한 반면 영업이익은 선투자 및 회계정책 변경 등으로 줄었다”며 “이는 미래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투자 활동이었다”고 강조했다.

또 “순손실의 경우 비 현금성 비용인 전환사채 전환권평가손실이 반영된 것으로 수익성과 상환 부담에는 전혀 영향이 없다”면서 “오히려 전화사채 주식전환 시 자기자본 증가로 이어져 재무구조가 보다 건전해지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경남제약은 올해 비타민제품 ‘레모나’를 통한 제2의 도약을 견인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레모나를 필두로 마케팅 강화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중국시장 본격 진출 등 성장원년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도 세웠다.

류충효 경남제약 대표이사는 “레모나의 중국CFDA 승인은 중국 진출을 노리고 보건식품 등록절차를 밟은 지 3년만의 쾌거”라며 “어떤 외풍에도 굴하지 않고, 레모나를 국민브랜드로 키울 것”이라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사람도 60세부터 인생 이모작이 시작되듯 창사 61년째를 맞이한 경남제약도 중국시장 선점을 목표로 올해를 제2의 성장원년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조나리 기자 spot@sisaweek.com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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