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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우물은 옛말’ 중견건설사 미래 먹거리 찾기 분주

기사승인 2018.02.13  11: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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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건설사들이 기존 주택 사업을 벗어나 관광단지 조성 등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은 반도건설의 브랜드 상가 '카림애비뉴 동탄' 조감도와 서희건설이 운영하는 '로그인 편의점' <각사>

[시사위크=범찬희 기자] 중견 건설사들이 미래 성장 동력 찾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대형건설사와의 경쟁이 불가피하고 정부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주택 사업을 벗어나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 관광단지 조성하고 편의점 운영하는 건설사들

최근 대우건설 인수전으로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호반건설은 레저 및 관광 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제주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한 ‘퍼시픽랜드’를 사들인 데 이어, 최근엔 충청권 리조트기업 ‘리솜리조트’ 인수를 앞두고 있다. 이외에도 호반건설은 여주 스카이밸리CC, 미국 하와이 와이켈레CC 등 국내외 다수의 리조트 시설을 거느리고 있다.

태영건설도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잰걸음 중이다. 100% 자회사인 인제 스피디움이 운영하는 ‘인제 오토테마파크’ 사업 살리기에 경주하고 있다. 몇 차례 유상증자로 운영 자금 마련에 나서는 등 지분 투자자와의 법적 분쟁으로 지지부진하던 테마파트 사업 정상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반도건설은 임대관리사업을 통해 종합부동산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설계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 브랜드 상가 ‘카림애비뉴’가 지역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면서, 반도건서의 브랜드 가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카림애비뉴는 반도건설이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으로 꼽히는 ‘카림 라시드’와 손잡고 선보인 브랜드 상가다. 세종시와 경기 동탄과 김포 등 수도권 신도시를 공략하며 지역 내 랜드마크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의 강자 서희건설은 편의점 사업이 한창이다. 대형 편의점들의 틈바구니 속에서도 2015년 인수한 편의점 ‘로그인’을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켰다. 인수 2년여 만에 96개이던 점포수를 190여개까지 늘렸다. 업계에서는 가맹수수료를 없애고, 월 30만원 이하의 회비만 받도록 하는 등 대형 편의점과 차별화를 시도한 점이 로그인의 성공 비결로 꼽히고 있다.

범찬희 기자 nchck@naver.com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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