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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이보영, 승무원 모델 시절 ‘단아함 그 자체’

기사승인 2018.02.13  17: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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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이보영의 단아한 매력이 담긴 과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마더’에서 절절한 모성애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는 배우 이보영. 그녀의 단아한 매력이 담긴 과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보영이 과거 모습이 담긴 게시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은 이보영이 한 항공사의 광고 모델로 활약했을 당시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은 유니폼을 입고 승무원으로 완벽히 변신한 모습이다. 단아한 매력의 이보영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보영은 실제로 한 한공사의 승무원에 합격한 것으로 전해져 화제가 된 바 있다. 과거 이보영은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당시 이보영은 “남자들과 함께 경쟁하는 것보다 여자들끼리 하는 게 편할 거라 생각했다”며 “아나운서도 최종 전 단계에서 떨어졌다. 승무원만 되고 다 안 됐다”고 밝혔다.

이보영이 승무원이 아닌 배우의 길을 택한 것은 시청자들에게는 다행인 듯하다.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을 정도로 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 작품 고르는 안목까지 탁월하기 때문. 이보영이 최근 선택한 드라마는 tvN의 ‘마더’다.

‘마더’에서 이보영은 엄마가 되기에는 차가운 선생님이지만 자신의 마음 한구석을 가득 채우는 혜나(허율 분)를 만나면서 내면에 있던 뜨거운 모성애가 발현되는 인물인 수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홍숙희 기자 sisaweek@sisaweek.com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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