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설인아. <설인아 인스타그램>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청순한 미모와 반전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예 스타 설인아. 그녀가 ‘모태 미녀’임을 짐작하게 하는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설인아는 데뷔 후 일찌감치 큰 주목을 받으며 성장한 새내기 스타. 특히 그녀는 청순한 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설인아는 지난해 9월 종영된 ‘학교 2017’에서 홍남주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데 이어 최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진행자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설인아는 어린 시절도 남다르다. 평소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 그녀는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시절의 설인아는 지금의 외모가 고스란히 남아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설인아가 ‘모태미녀’임을 짐작하게 한다.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빼어난 미모까지 겸비한 설인아. 앞으로 그녀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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