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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중고차 시장 뛰어든 볼보

기사승인 2018.03.14  11: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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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가 인증중고차 사업을 시작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시사위크=권정두 기자] 수입차업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인증중고차 사업에 볼보도 뛰어들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 13일 셀렉트(SELEKT) 김포 전시장에서 ㈜코오롱오토모티브와 국내 인증중고차 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식을 갖고, 국내 첫 공식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공식 오픈했다.

경기도 김포시 카스퀘어(국민차매매단지) 3층에 위치한 해당 전시장엔 최대 50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이곳에선 볼보자동차의 인증중고차 프로그램인 ‘볼보 셀렉트’를 통해 선별된 인증중고차만 판매한다.

‘볼보 셀렉트’에는 차량의 최초 등록일로부터 6년 또는 주행거리 12만km 미만(선도래 기준)의 차량만 등록이 가능하다. 이 중에서도 볼보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의 테크니션이 직접 실시한 총 180가지 항목의 기술 및 품질 검사를 통과한 최상의 차량만이 최종적으로 인증 중고차 전시장에서 판매된다. 볼보자동차가 인증한 중고차에 대한 정비 및 수리 내역과 정보는 고객이 원하면 언제든 제공 받을 수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자사의 공식 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우선, 모든 인증 중고차 구매 고객에게 최대 1년 또는 2만km의 보증 기간(선도래 기준)을 제공한다. 엔진 동력계를 포함한 주요 부품에 대해 딜러사가 책임 보증 수리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또한, 출고 후 7일 또는 주행거리 700km 이내의 차량에서 구조적인 결함이 발생하거나 주행 중 이상현상이 발생했을 경우, 고객의 안전을 위해 차량 금액을 전액 환불해주는 정책을 시행한다. 단, 사고 발생 차량이나 임의로 튜닝 등을 실시한 경우에는 환불이 불가하다.

배터리 충전, 타이어 교체, 비상 급유 필요 및 차량운행 불가 등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를 신속히 해결해주는 24시간 긴급 출동 및 차량 무상 견인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24시간 긴급 출동 서비스는 최초 등록일로부터 3년 또는 주행거리 6만km(선도래 기준)미만의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 제공되며, 전국 공통 24시간 365일 운영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이사는 “볼보 셀렉트 인증중고차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보다 많은 고객들이 볼보의 인증중고차를 더욱 쉽게 접하고, 믿고 구매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 향상은 물론, 고객 만족도 극대화를 위해 안전과 성능을 보장하는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정두 기자 swgwon14@sisaweek.com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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