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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이제 느릅나무 주인 찾아야”

기사승인 2018.04.17  13: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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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드루킹 연관 안보여”

박원순 서울시장이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두둔한 말. 댓글조작 사건과 관련 주범으로 지목된 드루킹의 배후 의혹에 김경수 의원이 휘말리자 “불법적 행위를 지시·요청했다고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는 것. 그는 17일 BBS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모든 정치인들 주변에선 얼쩡거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을 혼내서 돌려보낼 순 없다. 좋은 말로 웃고 지나간다”면서 “사안의 본질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고 설명. 특히 김경수 의원에 대해 “늘 원칙과 정도를 지킨다”고 덧붙이기도.

○… “이제 느릅나무 주인 찾아야”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댓글조작 사건과 연루된 출판사 느릅나무에 대한 검경의 수사를 촉구한 말. “왜 느릅나무가 출판사가 아니라 댓글 공장이 됐는지, 누가 이 조직을 후원·응원했는지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는 것. 그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0년 가까이 매년 억대의 임대료, 운영비를 지출하고 책 한권 출판하지 않은 출판사가 있을 수 있나” 반문하며 “민주당 당원의 개인 일탈로 어물쩍 넘어가면 안 된다”고 강조.

○… “문재인 대통령 연루 의심돼”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댓글조작 사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의 연루 가능성을 제기한 말. 그는 1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건의) 시기도 단순히 올해 일이 아니다. 오히려 지난 대선 때 있었던 일로, 그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불법 행위가) 일어났다는 증거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면서 “지난 정권의 이런 일들에 대해 단죄를 했다. 같은 원칙이 적용돼야 한다”고 지적. “조속하게 특검을 해야 될 사안”이라고 주장하는 이유이기도. 

박태진 기자 sisaweek@sisaweek.com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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