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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적자 면치 못한 현대상선, ‘재기 발판’은 마련

기사승인 2018.05.16  16: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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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이 1분기에도 적자를 면치 못했지만, 부산항 신항 4부두 운영권을 확보하며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상선>

[시사위크=권정두 기자] 현대상선이 1분기 적자를 면치 못했다.

현대상선은 지난 15일 1분기 분기보고서를 통해 실적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1,119억원, 영업손실 1,700억원, 당기순손실 1,757억원을 기록했다. 꾸준히 이어져온 적자행진을 1분기에도 끊지 못한 것이다.

현대상선의 이 같은 1분기 실적은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에 운임 약세, 연료 가격 상승 등의 악재가 더해진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현대상선은 최근 싱가포르 항만 운영사 PSA와 ‘부산항 신항 4부두 공동 운영 기본합의서’를 체결하며 재기를 위한 본격적인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현대상선은 과거 부산항 신항 4부두의 최대주주였으나, 2016년 심각한 경영위기를 겪으면서 지분의 상당부분과 크레인 등을 매각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 부산항 신항 4부두 운영권을 확보하면서 유류비 절감 등 한층 안정적인 경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권정두 기자 swgwon14@sisaweek.com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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