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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호남후보 발굴하고 공천 교통정리… 지선준비 박차

기사승인 2018.05.16  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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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지사 후보로 박매호 자연과미래 대표이사 영입… "옥동자 후보 탄생"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 겸 인재영입위원장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 발표에서 박매호 전남도지사 후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시사위크=김민우 기자] 바른미래당이 6월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공천잡음을 정리하고, 텃밭이었던 호남에서도 전남지사 후보를 내세우는 등 지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16일 전남지사 후보로 환경농산업 분야 벤처기업인인 박매호 자연과미래 대표이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당위원장인 주승용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이뤄진 인재영입 발표회에서 "현재 민주당 김영록 후보와 충분히 각 세울 수 있는 현장 농업경영인"이라면서 "행정 탁상공론의 정치인과 각을 세울 만하다"고 말했다.

박 이사는 "바른미래당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지만 제가 벤처창업했을 경우와 마찬가지로 아주 새로운 노정"이라며 "활력 없는 전남 이대로는 안 된다. 미래가 밝은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호남은 바른미래당 전신인 국민의당의 텃밭이었지만 최근까지도 광역단체장 후보를 내세우지 못했다. 바른미래당의 저조한 호남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지지 강세, 호남지역구 의원들 대부분이 민주평화당으로 탈당하는 등 악재들이 겹치면서 후보군들이 출마를 꺼리면서다.

김동철 원내대표가 "오랜 기다림 끝에 옥동자 후보를 탄생시켰다"고 평가한 것도 호남에서 후보를 찾는 것이 그만큼 힘들었음을 암시하는 대목이다.

바른미래당은 이날 박 이사를 시작으로 전북지사·광주시장 등 호남의 광역단체장 후보 영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의원 재보궐 지역 후보 교통정리도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바른미래당은 전날 공천잡음의 진원지 중 하나인 서울 노원병에 이준석 지역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국민의당 출신의 박주선 공동대표와 바른정당 출신 유승민 공동대표, 그리고 목진휴 공천관리위원장의 3자 회동 결과로 계파갈등 논란을 진화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도 갖는다.

앞서 노원병은 바른정당 출신인 이 위원장과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측 인사인 김근식 교수를 놓고 공천잡음이 커지면서 당내 계파갈등으로 외부에 비쳤다.

이와 함께 송파을에서는 박종진·송동섭·유영권·이태우 예비후보 중 한 명이 경선을 거쳐 최종 후보로 선출될 예정이다. 안 후보의 영입인사인 장성민 전 의원과 손학규 중앙당 선거대책위원장의 전략공천설도 제기됐지만 분란의 여지를 제거한 셈이다.

김민우 기자 minwkim86@daum.net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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