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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에도 끄떡’… 여전히 사랑받는 추억의 과자들

기사승인 2018.05.16  18: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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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에 최근 한정판으로 선보인 '별뽀빠이' 스낵. <삼양식품>

[시사위크=최민석 기자] 추억의 과자들이 30년이 넘는 긴 시간 속에도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오리지날 패키지로 새 옷을 갈아입고 소비자들의 관심을 새롭게 끌면서 생명력을 더하고 있는 모습이다.

라면 스낵의 원조격인 ‘별뽀빠이’가 새 얼굴로 돌아왔다. 정확히 말하면 본래의 얼굴을 찾은 격이라고 할 수 있다. 삼양식품이 별뽀빠이 스낵 출시 47주년을 기념해 레트로 디자인 입힌 한정판을 최근 내놓았다.

향수를 자극하는 옛 감성을 그대로 입힌 패키지로 재탄생했다. 1970~80년대 느낌이 물씬 풍기는 삼양식품 고유의 붉은 톤과 서채로 추억의 맛을 잊지 못하는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롯데제과도 시장에 복고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달 빠다코코넛, 빼빼로 등 장수 제품에 원조 디자인을 입힌 기획상품 11종을 새롭게 내놨다. 이번 기획은 기성 세대들에게는 추억을, 신세대들에게는 신선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록 ‘젊은 축’에 속하지만 단종 후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재출시 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오리온은 단종 된 썬칩의 판매를 최근 재개했다. 이 과자는 2년 전 이천공장 화재로 인해 생불가피하게 생산이 중단된 바 있다.

이후 오리온 공식 홈페이지에는 100여건이 넘는 썬칩 관련 문의 글이 올라오는 등 출시 요청이 쇄도했다는 후문이다.

최민석 기자 sisaweek@sisaweek.com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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