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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상영 후 쏟아진 기립박수… 이창동 감독, 트로피 품에 안을까

기사승인 2018.05.17  10: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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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이 칸 국제영화제에서 전 세계에 공개됐다.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왼쪽부터) 이준동 대표·스티븐 연·전종서·유아인·이창동 감독 < CGV아트하우스>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이 프랑스 칸에서 전 세계에 공개됐다.

국내 영화 중 유일하게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버닝’이 16일(현지시각)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전 세계에 공개됐다. 이날 행사에는 ‘버닝’의 주역 이창동 감독과 배우 유아인, 스티븐 연, 그리고 전종서가 참석해 전 세계 취재진들과 영화인들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특히 ‘버닝’ 상영관은 일찌감치 전 좌석이 매진됐다. 상영 시간 동안 관객들은 ‘버닝’에 완벽하게 몰입해 독보적인 미스터리와 배우들의 열연에 빠져들었다.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가자 기립 박수가 쏟아졌다.

이창동 감독은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시’에 이어 ‘버닝’까지 무려 5번째로 칸 국제영화제에 진출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종수 역을 연기한 유아인은 생애 첫 칸에 입성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고 ‘옥자’에 이어 2년 연속 칸 레드카펫을 밟는 스티븐 연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을 소름 끼치는 연기력으로 소화해 찬사를 받았다. 특히 데뷔와 동시에 칸 국제영화제에 입성하는 행운을 거머쥔 전종서는 대한민국 차세대 여배우의 탄생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 분)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 분)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 분)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를 담았다. ‘버닝’의 칸 국제영화제 수상결과는 오는 19일 저녁 발표된다.

이영실 기자 swyeong1204@sisaweek.com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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