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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월급 ‘63만원’ 알바생들, 가장 아까운 지출은?

기사승인 2017.03.20  18: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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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위크=서강재 기자] 사고 싶은 물건을 사기 위해서, 하고 싶은 취미 활동이나 여행을 하기 위해서, 학비나 집세, 생활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서 등 많은 이유로 ‘알바생’들은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아르바이트 포털 업체 알바몬이 최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알바생’들의 평균 월급은 63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많다면 많고, 적다면 한 없이 적은 벌이다. 하지만 벌이에서 그친다면 그나마 다행이다. 숨만 쉬어도 돈을 지출한다는 오늘날, 알바생들 역시 피할 수 없는 지출이 적지 않다.

알바몬의 같은 조사에서, 알바생들은 하루 평균 2만400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월급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지출이다.

대표적인 지출 항목은 역시 교통비와 식비였다. ‘근무 시 주로 돈을 사용하는 항목이 무엇인지(복수응답)’에 대한 질문에 ‘출, 퇴근시 사용하는 고정 교통비’가 67.0%, 식비가 62.2%를 차지했다. 또한 ‘커피, 과자 등 군것질 비용(26.8%)’, ‘영화관, 의류매장 등에서 일하기 위해 구입하는 의류, 화장품 비용(11.2%)’ 등이 뒤를 이었다.

알바생들이 아깝게 생각하는 비용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출, 퇴근시 사용하는 고정 교통비’는 40.5%가, ‘식비’는 21.0%가 특별히 아까운 비용으로 꼽았다. 지원받고 싶은 복지 혜택 역시 교통비가 61.4%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52.6%의 식비가 이었다.

서강재 기자 sisaweekseo@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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