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최다 당적변경 기록 피닉제 이인제, 한국당 본경선 진출

기사승인 2017.03.21  09:52:21

공유
default_news_ad2

   
▲ 이인제 자유한국당 대선 예비후보 <뉴시스>
[시사위크=정계성 기자] 이인제 자유한국당 대선 예비후보가 컷오프를 통과해 최종 경선무대에 올랐다. 20일 오후 진행된 자유한국당 2차 컷오프 결과 이인제 후보는 같은 당 김관용 후보, 김진태 후보, 홍준표 후보와 함께 본 경선 예비후보에 포함됐다.

여론조사 기관의 지지율과 별개로 이인제 후보의 대선도전은 그 자체로 관심을 모았다. 남들은 한 번 출마도 어려운 대선후보를 4번째 출마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 후보는 당적을 15회나 바꾼 전무후무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누리꾼 등이 ‘피닉제’라는 별명을 붙여준 배경이기도 하다.

다만 이 후보 입장에서는 본 경선무대가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이 후보는 충청지역과 오랜 경륜을 바탕으로 저력이 있다고 평가받지만, 당내 예비후보 가운데는 지지율이 가장 높은 홍준표 후보가 버티고 있다. 또한 보수단체들에서는 김진태 후보의 지지도 만만치 않다. ‘탄핵반대’ 집회 참가자들은 지난 컷오프에서 김진태 후보를 뜨겁게 연호한 바 있다.

이 같은 관측에 대해 이 후보는 토론회 등을 거치면 여론이 돌아설 것으로 자신했다. 21일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이 후보는 “경기도지사, 노동부 장관으로 고용보험도 성공적으로 도입했고 수많은 개혁을 진행했다”며 “가장 강력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걸 (토론회를 통해) 널리 알려 추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준표 후보에 대해서는 “돌출 발언으로 언론에 많이 노출되면서 일시적으로 그런 현상(지지율 상승)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반기문 총장이나 황교안 총리 지지율도 특별한 알맹이가 있어서 형성된 딱딱한 지지는 아니지 않느냐”고 평가 절하했다.

정계성 기자 under74@sisaweek.com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default_side_ad2

한컷뉴스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