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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그룹 김상헌 전 회장… ‘900억’ 주식 무상증여 화제

기사승인 2017.03.21  10: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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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그룹 김상헌 고문. <뉴시스>

[시사위크=범찬희 기자] 식품기업 동서그룹이 6년 동안 직원들에게 900억원에 달하는 주식을 무상 증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0일 동서그룹 등에 따르면 창업주 김재명 명예회장의 장남인 김상헌 동서 고문은 지난 15일 우리사주조합과 임직원 104명에게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36만6912주를 무상증여했다.

김 고문의 주식 증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1년 회장직에 오르면서부터 임직원들에게 주식을 나눠주기 시작했다.

2011년에만 3차례에 걸쳐 우리사주조합과 계열사 임원 등에게 40만9431주(155억원)를 증여했다. 2012년과 2013년에는 각각 155만8444주(502억원), 45만2주(123억원)를 나눠줬다. 올해 증여한 주식까지 합치면 278만4789주로 총 872억원 규모다.

주식을 나눠주면서 현재 그의 지분은 19.96%로 줄었다. 회장직에 오르기 전인 2010년 말에는 36.5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다.

김 고문은 2014년 3월까지 동서 회장직에 있다가 동생인 김석수 회장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고문으로 물러났다.

범찬희 기자 nchck@naver.com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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