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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지율, 서울·경기·인천·호남서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기사승인 2017.03.21  11: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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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서울과 수도권, 그리고 호남에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시사위크=최찬식 기자]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0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1위를 기록 중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최고 지지를 받는 지역은 경기·인천인 곳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전 대표의 전국 지지율은 36.6%인데 반해 경기·인천 지역의 지지율은 무려 41.6%에 달했다. 이곳의 지지율은 전국 지지율에 비해 5% 포인트 높았다.
 
또 문 전 대표가 전국 지지율보다 높게 기록한 지역은 서울(37.9%), 광주·전라(37.1%)였다. 문 전 대표의 지지율은 서울과 수도권, 호남에서 전국보다 높았다.
 
한편 호남에서의 지지율도 관심을 끌고 있다. 민주당의 첫 대선후보 경선 지역이 광주인 만큼 호남의 지지율에 지대한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현재 민주당 대선주자 중 호남지역에서 문재인 전 대표(37.1%)1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2위 이재명 성남시장(15.4%), 3위 안희정 충남지사(15.1%) 순이었다.
 
이번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25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11%), 무선(79%)·유선(1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응답률은 8.6%였다.
 
기타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최찬식 기자 sisaweek@sisaweek.com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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