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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여사친’ 송혜교·정유미와 남다른 우정 ‘재조명’

기사승인 2017.04.15  16: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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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인이 송혜교, 정유미와 오랜 우정을 쌓아오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
[시사위크=송희담 기자] 최근 ‘여사친’과 ‘남사친’이라는 신조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여자사람친구과 남자사람친구의 준말로 친구지만 애인과는 구별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연예계에도 화려한 여사친 인맥을 자랑하는 이들도 많다.

배우 유아인도 그 중 하나로 통한다. 최근 드라마 ‘시카고타자기’로 안방극장에 컴백한 유아인의 화려한 여사친 인맥이 새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유아인이 배우 송혜교와 정유미 등과 찍은 다정한 사진이 올라왔다. 두 사람은 유아인의 대표 절친 스타로 알려졌다. 나이와 성별을 뛰어넘어 오랫동안 우정을 쌓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유아인은 송혜교가 출연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까메오 출연과 밥차 선물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최근 ‘윰블리’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정유미와도 10년 지기로도 알려졌다.

유아인은 정유미와 2007년 영화 ‘좋지 아니한가’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아인은 과거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정유미를 이상형을 꼽기도 했다. 이에 한 때는 열애설까지 불거지기도 했다.

한편 유아인은 최근 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서 인기작가 한세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송희담 기자 sisaweek@daum.net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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