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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BMS 생산공장 인수… 유럽 바이오시장 본격진출

기사승인 2017.06.19  19: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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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바이오텍이 인수한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의 의약품 생산공장 전경.< SK바이오텍 제공>
[시사위크=장민제 기자] SK가 글로벌 제약사의 생산 공장을 인수했다. 국내 기업이 해외 생산설비를 인수한 최초 사례다. 현지 바이오 시장 공략을 위한 결단으로 풀이된다.

SK 자회사 SK바이오텍은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의 의약품 생산공장을 인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일랜드 스위즈시에 위치한 이 공장의 연간 생산규모는 8만1,000ℓ에 달한다.

이번 인수의 특징은 생산설비뿐만 아니라 전문인력, BMS의 공급계약까지 포함됐다는 점이다. SK바이오텍은 BMS의 합성 의약품과 스워즈 공장에서 생산 중인 아스트라제네카까지 공급한다. 이는 SK바이오텍이 유럽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발판으로 작용할 수 있다.

SK는 “SK바이텍의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증거”라고 설명했다.

한편 SK바이오텍은 2015년 SK바이오팜 CMS 사업부문의 물적분할로 신설된 업체다. 지난해 SK의 100% 자회사로 편입됐다. 주력사업은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중간체의 제조 등이며, 2020년 매출 1조5,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민제 기자 jmj83501@sisaweek.com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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