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무원 시절 표예진.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떠오르는 차세대 여신 표예진. 그녀의 아름다운 과거 모습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표예진은 승무원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승무원 시절부터 ‘얼짱’으로 유명했다고 한다. 실제 공개된 승무원 시절 표예진의 모습을 보면, 압도적인 미모를 확인할 수 있다. 단정한 승무원 복장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표예진의 모습이다.

승무원은 많은 이들이 선망하는 직업 중 하나다. 하지만 표예진은 그런 직장을 포기하고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그리고 이제 새로운 꿈을 향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표예진은 현재 ‘쌈, 마이웨이’에 출연하며 자신의 사랑그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표예진이 승무원 시절 하늘을 날았던 것처럼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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