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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문준용 특검, 국민들 못 받아들여”

기사승인 2017.07.17  12: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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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처럼 토라져 있을 때 아냐”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쓴소리. 그는 17일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청와대가 제안한 여야 5당 대표 회동에 불참을 알린 홍준표 대표를 향해 “애들도 아니고 감정풀이하며 토라져 있을 한가한 때가 아니다”면서 “당 대표는 각 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의 대표다. 개인적인 사사로운 감정보다는 나라를 우선 생각해 달라”고 설명. 대통령이 정상외교 성과를 “당연히 국민의 대표인 당 대표들에게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 만큼 홍준표 대표의 참석도 당연하다는 게 이혜훈 대표의 주장.

○… “박근혜 정부의 교훈 찾을 수 없어”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국정기획자문위의 국정운영 100대 과제 공개 계획에 대해 비판. “임기 5년의 국정계획을 확정하면서 야당에게 협의는커녕 사전설명 한 마디 없었다”는 것. 그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에서 “협치는 말뿐이고 불통과 독선뿐”이라면서 “대통령의 얼굴은 바뀌었는데 국정수행 방식은 전혀 바뀐 바 없다”고 설명. 나아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교훈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 문재인 정부냐”고 반문하기도. 이어 박주선 비대위원장은 “법위의 대통령, 1인 통치 시대라는 우려가 있다”고 쓴소리.

○… “문준용 특검, 국민들 못 받아들여”

정동영 국민의당 의원이 당 지도부가 주장하는 이른바 ‘문준용 특검’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 그는 17일 광주MBC 라디오 ‘시선집중 광주’에 출연해 “지금은 입이 열 개여도 할 말이 없는 입장인데, 특검을 이야기하는 것은 국민들이 받아들이기 어렵지 않느냐는 생각이 든다”면서 “(정치적 물타기) 오해를 받고 있다. 무엇이든지 시기가 있지 않겠나.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설명. 다만 “제보 조작 사건 수사가 마무리되면 검찰도 문준용 씨의 취업 의혹에 대해 들여다 볼 것이라는 얘길 들었다”면서 의혹 자체에는 여전히 의구심을 나타내기도.
 

박태진 기자 sisaweek@sisaweek.com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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