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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내달 분사… 수익성 강화 본격화

기사승인 2017.07.17  19: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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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내달 초 자회사 카카오모빌리티를 출범시킨다.<뉴시스>

[시사위크=장민제 기자] 카카오가 카카오택시, 드라이버 등 모빌리티 사업의 분사를 내달 완료한다. 분사된 사업체는 향후 전문화 및 수익성 강화에 힘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내달 1일 자회사 ‘카카오모빌리티’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내 모빌리티 사업인 ‘카카오네비’ ‘카카오택시’ ‘카카오드라이버’ 등을 담당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분사를 계기로 서비스 경쟁력 강화 및 수익모델 발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간 카카오택시 등 다양한 서비스를 론칭했지만, 큰 수익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전망은 나쁘지 않다.

정호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투자자 TGP가 카카오모빌리티의 기업가치를 약 1조6,000억원으로 평가하고, 5,000억원을 투자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카카오가 카카오택시의 기업간 서비스 론칭, 결제시스템 추가, 프리미엄 서비스, 콜비 도입 등 다양한 수익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본격적인 수익화로 하반기 (카카오의)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민제 기자 jmj83501@sisaweek.com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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