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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면욱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사의’ 표명

기사승인 2017.07.17  21: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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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면욱(사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사의’ 표명.

[시사위크=정수진 기자] 강면욱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이하 기금이사)이 사표를 제출했다. 지난해 2월부터 기금운용본부장을 맡아온 강면욱 기금이사는 내년 2월 임기만료를 6개월여 앞두고 중도 하차하게 됐다.

국민연금공단은 17일 강면욱 기금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사표를 제출했으며, 곧 수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면욱 기금이사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불거진 지난해 11월부터 낙하산 논란에 시달렸다. 기금이사 선임 과정에서 서류전형은 낮은 점수를 받았지만 면접에서 경쟁자들을 제친 것을 두고 특혜의혹이 제기된 것. 이를 두고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이 편의를 봐준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강 기금이사는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의 대구 계성고·성균관대 1년 후배다.

국민연금은 “공단은 기금 1,000조 시대 도래, 기금운용본부 지방이전, 새 정부 출범, 투자 다변화 등 운용여건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기금운용의 혁신과 수익 향상을 이끌 수 있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새로운 기금이사가 선임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연금은 기금이사 추천위원회 구성 등을 통해 새 기금이사 선임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정수진 기자 sisaweek@sisaweek.com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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