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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계속되는 찜통더위 속 곳곳 ‘소나기’

기사승인 2017.07.17  21: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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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위크] 화요일인 내일(18일) 날씨는 전국이 계속해서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는 “내일 날씨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며 “남해안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방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충청이남지방은 아침까지 비가 오겠고,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다”며 “당분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겠다”고 전했다.

[내일날씨] 계속되는 찜통더위 속 곳곳 ‘소나기’

내일날씨는 아침 최저기온 24℃에서 27℃, 낮 최고기온은 30℃에서 31℃가 되겠다.

자외선 지수는 낮 동안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으나 구름 사이로 일사가 통과하면서 '약간 나쁨' 단계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의 흐름이 원활하고 국내에 정하는 오염물질의 양이 많지 않아 전국이 '보통' 단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상을 중심으로 0.5~1.5m, 동해상은 최고 2m로 일겠다. 당분간 전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서해상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 및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한편 이번 주는 대기가 불안정해 곳곳에 소나기가 오는 날이 많겠다. 20~21일은 중부지방에 다시 장마전선이 활성화되면서 비가 내리겠다.

시사위크 sisaweek@sisaweek.com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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