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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쇄신’ 시동 건 최흥식 금감원장… 임원진 일괄사표

기사승인 2017.09.12  11: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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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흥식 신임 금감원장이 대대적인 조직 쇄신에 시동을 걸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

[시사위크=김정호 기자] 금융감독원 수장이 새롭게 취임한 가운데 금감원 내에 대대적인 인사 태풍이 불어 닥칠 전망이다.

최흥식 금융감독원 신임 원장은 1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부원장 보 이상의 모든 임원은 일괄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 임원진은 1명의 수석부원장과 3명의 부원장, 9명의 부원장보 등 총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서태종 수석부원장과 박세춘·이동엽 부원장 임기는 올해 12월까지다. 이번 사의 표명은 최 원장의 인사 쇄신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최 원장은 대대적인 물갈이 인사에 나설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금감원은 지난해 ‘변호사 채용 비리’로 조직 신뢰도에 치명상을 입었다. 당시 사건에 연루된 전·현직 금감원 임원들은 재판에 넘겨졌다. 이에 최 원장은 임원진 교체를 통해 조직 기강을 바로잡고 내부 개혁에 나설 것으로 점쳐진다.

한편 금감원 부원장은 원장의 제청으로 금융위원회가 임명한다. 부원장보는 원장이 직접 임명한다.

 

김정호 기자 sisaweek@sisaweek.com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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