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ad37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삼성전자, 3분기 배당 절차 돌입… 총 규모 1조원

기사승인 2017.09.12  21:53:35

공유
default_news_ad2
삼성전자가 3분기 배당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뉴시스>

[시사위크=장민제 기자] 삼성전자가 중간배당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총 규모는 당초 약속한 1조원가량으로 예상된다. 다만 실적이 반영되는 4분기엔 배당금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주주명부를 폐쇄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중간배당을 받을 권리주주를 확정하기 위함으로, 기준일은 이달 30일이다. 배당의 실시여부, 배당률 등 구체적인 내용은 이사회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이 같은 분기배당은 올해부터 시작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주주가치 제고방안의 발표를 통해 자사주 매각프로그램과 분기배당을 약속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매분기 1조원 규모의 배당을 실시하고, 연말 또는 내년 초에 최종적으로 성과를 반영한 배당금을 책정키로 했다.

이에 올해 4월과 7월엔 주당 7,000원, 총 1조9,377억원 가량을 주주들에게 배당한 바 있다. 이번 3분기 역시 1조원 가량의 배당금이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실적이 반영되는 4분기엔 배당금이 급증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삼성전자의 당기순이익은 18조7,382억원으로, 전년 동기(11조1,001억원) 대비 68% 증가했다. 또 증권가에선 삼성전자가 3, 4분기에도 최대실적을 갱신할 것으로 예상 중이다.

장민제 기자 jmj83501@sisaweek.com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SPONSORED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default_side_ad2

한컷뉴스

1 2 3
set_P1
ad39
default_side_ad3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