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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비대위’ 대신 ‘조기전대’ 택했다

기사승인 2017.09.14  08: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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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이 진통 끝에 오는 11월 30일 이전 '조기 전당대회' 개최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주호영 원내대표가 조기 전대 전까지 당대표 권한대행을 맡아 당을 이끌게 된다. <뉴시스>

[시사위크=최영훈 기자] 차기 지도부 구성을 두고 갈등에 휩싸였던 바른정당이 ‘조기 전당대회 개최’로 갈등 봉합에 나섰다.

바른정당은 지난 13일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4시간 동안 격론을 벌인 끝에 오는 11월 말 이전에 조기 전당대회(당원대표자대회)를 열고 차기 지도부를 뽑기로 했다. 이에 따라 조기 전당대회 개최 전까지 주호영 원내대표가 당대표 권한대행을 맡아 당을 이끌게 된다.

주호영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의총 직후 브리핑에서 “의총을 하는 중에 최고위원회의를 다시 개최해 오는 11월 30일 이전에 전당대회를 열어 새 지도부를 구성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전날(13일) 오전에 열린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원외위원장들은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에 의견을 모았지만, 같은날 의총과 최고위에서 이를 뒤집은 셈이 돼 향후 지도부 구성 과정에서 갈등의 불씨는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바른정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지도부 궐위 시 한 달 내에 새 지도부를 구성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부득이한 사정이 있는 경우 최고위에서 선출 시기를 달리 정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주 권한대행도 14일 “정기국회, 추석, 국정감사를 소홀히 할 수 없기 때문에 늦어도 11월 30일까지는 새 지도부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최영훈 기자 choiyoungkr@sisaweek.com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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