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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싱크탱크, 문재인 대통령에 세계시민상 수여하며 ‘한국의 희망’ 평가

기사승인 2017.09.14  11: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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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싱크탱크 아틀랜틱 카운슬이 수여하는 세계시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틀랜틱 카운슬 홈페이지>

[시사위크=정계성 기자] 14일 미국 싱크탱크 ‘아틀랜틱 카운슬’이 2017년 세계시민상 수상자로 문재인 대통령을 등재했다. ‘아틀랜틱 카운슬’(Atlantic Council) 미국의 저명한 싱크탱크로 지난 2010년부터 세계 시민의식 구현과 민주주의 발전 등에 기여한 인사에게 ‘세계시민상’을 수여해왔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세계시민상 수상 사실은 이날 아틀랜틱 카운슬 홈페이지에 등재됐다. 문 대통령은 내주 유엔 연차총회 참석차 뉴욕 방문 시 시상식에 참석해 세계시민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올해 세계시민상 수상자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 랑랑 중국 피아니스트가 선정됐다.

아틀랜틱 카운슬은 문 대통령의 개인사를 통해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피난민 가정에서 태어나 가난했던 시절부터, 민주화 운동에 가담했던 대학시절, 노무현 대통령과의 인연까지 일대기를 적었다. 특히 문 대통령 당선의 결정적 계기가 됐던 촛불혁명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에 대해 “촛불혁명에 참석해 한국을 변화시킬 희망이 됐다”고 평가했다.

취임 후 행보에 관해서는 “주요 이슈인 정치·경제 시스템에 존재하는 적폐(deep-rooted problems) 청산을 비롯해 북한 핵개발 해결,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강력하게 개혁적 정책을 펼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정계성 기자 under74@sisaweek.com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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