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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별칭은 ‘탈모폰’… 그래도 잘 팔린다?

기사승인 2017.09.14  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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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IT전문가 마르케스 브라운리가 공개한 아이폰X 영상.<유튜브>

[시사위크=장민제 기자] 지난 13일 공개된 애플의 아이폰X가 ‘탈모폰’이란 별칭을 얻게 됐다.

14일 국내외 커뮤니티에선 전날(13일) 공개된 아이폰X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그 중 가장 뜨거운 주제는 ‘탈모폰’이다.

애플은 이번에 공개한 아이폰X의 테두리를 최소화 하고 화면을 키우기 위해, 액정을 상단 카메라와 수화부분까지 넓혔다. 하지만 수화부분 등에 액정이 잘려나가면서 전체적으로 M자형을 그렸고, 이는 탈모된 머리를 연상시킨다는 게 네티즌들의 의견이다.

물론 디자인은 개인적인 취향의 영역으로, 호불호가 갈린다. 다만 18대 9의 비율이 넘는 와이드영상을 재생할 경우 화면이 잘리는 것은 문제점으로 지목된다.

실제 해외 IT전문가 마르케스 브라운리(Marques Brownlee)가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아이폰X에서 와이드영상을 재생할 경우 영상 일부가 잘리는 현상을 보였다. 또 이 영상을 축소시키면 상하단부 비율도 같이 감소해, 영상이 전체적으로 감소했다.

기존 디자인을 계승한 아이폰8.<애플>

다만 업계에선 이 같은 논란이 신형 아이폰 시리즈의 흥행에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으로 내다본다. 특히 애플은 이번에 아이폰X와 함께 기존 터치ID(홈버튼)가 장착된 아이폰8 시리즈도 새로 내놨다. 아이폰X의 디자인을 싫어하는 애플 팬들을 위한 훌륭한 대체재가 마련된 셈이다.

장민제 기자 jmj83501@sisaweek.com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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