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김현수 기자] 여야가 디지털 삼매경에 빠졌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회의실에서 ‘정치혁신 국민 핫라인개통식’을 가졌고,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017년 정기국회 디지털 상황판 공개행사’를 열었으며,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디지털정당위원회 출범식’ 행사에 참석해 토론회를 가졌다.
 

◇ ‘정치혁신 핫라인 개통식’에 참석한 추미애 대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 민주당 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정치혁신 핫라인 개통식’에 참석해 최재성 정당발전위원장으로부터 브리핑을 듣고 있다.
 

◇ ‘디지털정당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홍준표 대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디지털정당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축사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 ‘2017 정기국회 디지털 상황판 공개행사’에 참석한 안철수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당 대표회의실에서 열린 ‘2017 디지털 정기국회 상황판 공개’ 행사에 참석해 이언주 수석부대표의 브리핑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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