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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어시스턴트’ vs 애플 ‘시리’… 인공지능 IQ 수준은?

기사승인 2017.10.11  1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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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어시스턴트가 인공지능 서비스 중 가장 높은 IQ를 기록했다.<코넬대 논문> 측정결과 구글이

[시사위크=최민석 기자] 구글의 인공지능(AI) ‘구글 어시스턴트’가 애플의 시리보다 IQ(지능지수)가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다만 구글 어시스턴트의 IQ도 아직 6세 아이 수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CNBC는 최근 코넬대 연구진이 발표한 ‘인공지능의 IQ평가 및 지능 등에 관한 연구’ 논문을 인용, 구글 어시스턴트의 IQ가 약 47.28인 반면, 애플의 시리의 IQ는 23.9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들 연구진은 AI의 IQ를 측정하기 위해 2014년부터 기준을 세우고 조사를 실시했다. 대상은 구글 어시스턴트, MS 빙, 바이두, 듀얼(Duer), 소거우(Sogou) 등 시중에 출시된 다양한 인공지능들이다.

그 결과 구글 어시스턴트의 IQ가 인공지능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구글 어시스턴트의 IQ는 2014년 26.5에서 지난해 기준 47.28로 상승했다.

반면 애플 시리는 지난해 조사대상에 포함됐지만, IQ는 23.94로 조사됐다. 이는 중국어 검색 엔진 바이두(32.92), 마이크로 소프트의 빙(31.98) 보다도 낮은 수치다.

다만 어떤 AI도 6세 수준의 IQ(55.5)엔 도달하지 못했다.

최민석 기자 sisaweek@sisaweek.com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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