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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 3만324원 vs 316원… 아파트 관리비 “최대 100배 차이”

기사승인 2017.10.11  18: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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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서울 양천갑)이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아파트 관리비가 최대 100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내용과 무관함.

[시사위크=범찬희 기자] 아파트 관리비가 최대 100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서울 양천갑)이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주거전용면적 기준 아파트 관리비가 가장 비싼 곳은 경기도 성남 소재 일성오퍼스원으로 3.3㎡(평)당 3만324원이었다. 

반대로 관리비가 가장 낮은 곳은 부산진구 소재 개금시영아파트로 3.3㎡당 316원에 불과했다. 이 두 곳의 관리비는 100배 가량 차이가 난다.

지난 9월 기준 시도별 공동주택 관리비 현황을 보여주는 표. <황희 의원실>

아파트 관리비 전국 평균은 3.3㎡당 6,233원(㎡당 1,889원)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평당 6,921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기(6,642원) ▲인천(6,443원) ▲대전(6,337원) ▲충북(6,263원) ▲세종(6,116원) ▲대구(6,048원) 순으로 높았다.

반면 전남이 5,260원으로 가장 낮았다. 이 외 ▲전북 5,273원 ▲광주 5,315원 ▲경북 5,322원 ▲제주 5,328원 ▲경남 5,623원 ▲강원 5,800원 ▲울산 5,876원 ▲부산 5,893원 ▲충남 5,918원으로 조사됐다.

황희 의원은 “1975년 1.9%이던 아파트 비중은 2015년 60.4%로 확대됐고 관리비는 최근 5년간 24.3%나 인상돼 같은 기간 물가상승률(6.3%)의 4배에 달하는 만큼 관리비 절감방안과 투명한 집행을 위한 제도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범찬희 기자 nchck@naver.com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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