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넥센타이어, 멈추지 않는 ‘스포츠 마케팅’ 사랑

기사승인 2017.10.11  21:29:52

공유
default_news_ad2
넥센타이어가 호주 프로축구팀 멜버른FC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넥센타이어 제공>

[시사위크=권정두 기자] 넥센타이어는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직접 야구단을 운영하지 않고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서울 히어로즈 야구단과의 네이밍 스폰서 계약을 맺고 있기 때문이다. 2010년부터 어느덧 7년차에 접어들었다.

처음엔 재정이 어려운 야구단에게 넥센타이어가 한 줄기 빛 같은 존재였다. 하지만 이후 넥센 히어로즈는 매서운 성장세를 보였고, 2014년엔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했다. 넥센타이어 입장에선 비교적 적은 돈을 들이고도 프로야구 구단을 운영하는 수준의 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처럼 스포츠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본 넥센타이어는 해외시장 공략에 있어서도 이를 적극 적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강호 맨체스터 시티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2015년부터 시작됐으며, 지난 8월 3시즌 더 연장한 바 있다. 맨시티 유니폼 소매부분을 보면 넥센타이어가 새겨져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공식 후원 관계를 맺고 있다. 이탈리아 세이에의 파트너는 SSC 나폴리다. 또한 2018년부터 현지공장이 가동될 체코에서는 현지에서 인기가 많은 하키 종목의 구단을 후원한다. 뉴질랜드 역시 현지에서 인기가 좋은 럭비팀과 손을 잡고 있다.

넥센타이어의 이 같은 스포츠 마케팅 행보는 호주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11일 호주 축구팀 멜버른FC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멜버른FC는 맨시티와 자매구단이다.

넥센타이어 측은 “멜버른FC와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오세아니아 지역의 많은 축구 팬들 및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정두 기자 swgwon14@sisaweek.com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default_side_ad2

한컷뉴스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