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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EPL] 맨유와 리버풀, 누가 웃을까

기사승인 2017.10.12  09: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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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라이벌 맨유와 리버풀이 올 시즌 첫 대결을 펼친다.

[시사위크=김선규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 막바지 경기가 펼쳐진 2주간의 A매치 기간은 무척이나 뜨거웠다. 이 기간 동안 통한의 눈물을 흘린 이들도 있고, 극적인 월드컵 진출에 환호한 이들도 있다. 전 세계가 축구로 인해 들썩이고, 달아올랐다.

이제는 다시 클럽 축구의 시간이다. 2주의 휴식기를 가진 EPL은 이번 주말 다시 뜨거운 레이스를 시작한다.

크리스탈 팰리스에게는 올 시즌 초반 일정이 너무나 가혹해 보인다. 개막 이후 7경기에서 1승은커녕 1골도 넣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엔 첼시를 만난다. 최근 3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를 차례로 만나고 있는 크리스탈 팰리스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앞서 맨시티와 맨유를 상대로 각각 0대5, 0대4 대패를 당했다. 팀 분위기가 좀처럼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첼시를 상대로도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 반면, 두 맨체스터 클럽을 쫓고 있는 첼시는 지난주 맨시티에게 당한 패배를 잊게 해줄 좋은 제물을 만나게 됐다.

‘무리뉴 2년차’ 공식을 이어가고 있는 맨유는 절대적 라이벌 리버풀을 상대한다. 올 시즌 분위기는 맨유가 좋다. 7경기에서 단 한 번의 패배도 허용하지 않으며 선두권을 달리고 있다. 반면, 리버풀은 3번의 무승부를 기록하는 등 다소 아쉬움을 노출하며 7위에 올라있다. 리버풀이 라이벌 맨유에게 시즌 첫 패배라는 비수를 꽂을 수 있을지, 분위기 좋은 맨유가 리버풀을 물리치고 더욱 기세를 올릴지 그 결과가 주목된다.

맨시티는 다소 까다로운 상대인 스토크시티를 만난다. 스토크시티는 올 시즌 맨유가 꺾지 못한 유일한 팀이다. 맨시티의 초반 기세가 매섭긴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 핫스퍼는 올 시즌 출발이 좋지 않은 본머스를 만나게 됐다. 토트넘은 4승 2무 1패 승점 14점으로 단독 3위에 올라있는 반면, 본머스는 1승 1무 5패 승점 4점의 초라한 성적으로 강등권인 19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돌풍의 팀 번리는 저력의 팀 웨스트햄을 상대로 시험대에 오른다. 번리는 현재 리버풀, 왓포드 등과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6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7경기에서 5실점만 허용하는 짠물수비를 펼치고 있는데, 경기당 1골을 기록 중인 웨스트햄이 번리의 방패를 뚫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승점 1점 차이로 각각 5위와 8위를 달리고 있는 아스날, 왓포드의 경기도 두 팀에게 상당히 중요한 일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선규 기자 swsk1209@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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