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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빡빡한 외교일정… '안보+경제' 두 마리 토끼 잡을까

기사승인 2017.10.12  11: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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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당시 만났던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모습 <뉴시스>

[시사위크=정계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1월부터 바쁜 외교일정을 소화한다. 다음 달 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에 이어 8일부터 15일까지 약 일주일 간 동남아시아 순방에 나선다. 문재인 대통령의 동남아시아 순방은 취임 후 처음이다.

12일 청와대에 따르면,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한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이 현재 조율 중이며 조만간 공식발표될 예정이다. 이어 베트남 다낭으로 이동해 10일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틀 뒤인 13일부터 14일까지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ASEAN+3 정상회의 및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일정을 소화한다.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 당부와 동시에 경제협력 등 통상외교에도 무게를 둘 것으로 예상된다.

동남아시아 순방 직전에는 서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난다. 미국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동아시아 순방을 계획하고 있고, 그 일환으로 한국 방문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는 지난 6월 미국 워싱턴 방문의 답방성격도 포함돼 있다. 양국은 구체적인 일정조율을 거쳐 조만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양국 정상이 해결해야할 최대현안은 북한 핵문제다. 다만 최근 한미 당국이 FTA 협상 개정 절차에 착수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통상협상도 중요의제로 다뤄질 가능성이 크다. 

정계성 기자 under74@sisaweek.com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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